- 사도 행전 1장: 소제목 없음
사도 행전 1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 제자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와 앞으로의 사도들의 역할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1절에서는 사도 누구를 뽑을 것인가 하여 전례에 따라 바사바와 매디아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2절에서는 제자들이 주께서 명하신 대로 예루살렘을 떠나 각 지방으로 가서 복음을 전파하게 된다.
3~5절에서는 엎드려 숨진 예수께서 부활 후 40일간 제자들에게 나타나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6~8절에서는 제자들이 예수의 나라를 회복할 것인가 물어보는 바에, 예수께서 언제나 아버지께서 정하신 기한이 언제인지 알리지 않기 때문에 이들이 먼저 성령을 받아 예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신다.
9~11절에서는 예수의 역사에 대한 요약과 예수의 함께 다니던 모습과 떠나신 후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을 서술하고 있다.
12~14절에서는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있어서 함께 기도하고 있었으며 마리아와 예수의 형제들도 함께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15~26절에서는 바사바와 매디아 중에 매디아를 뽑아 사도로 임명하고 그 후에 마태를 뽑아 제자가 되도록 하였다. 이어서 옛적 성경에서도 연명된 대로 유다의 자리를 채울 사람을 뽑아 그저이를 리더로 선출하였다.
- 성경 구절 해석:
성경 구절 해석:
"예수께서 이르시되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시기 전에는 너희는 권능을 받은 적이 없으리라" - 사도 행전 1:8
이 구절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하느님의 성령이 강림할 때까지 기다리라는 지시를 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이 강림한 후에 제자들이 세상에 나가서 증거를 내도록 촉구합니다.
이 구절은 성령에 대한 매우 중요한 강조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이 없이는 제자들이 무력하고 능력이 없다고 강조합니다. 성령이 강림한 후에는, 그들은 권능과 능력을 받게 되며, 하느님의 기쁨을 나타내는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또한 예수님이 하느님의 계획에 순응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나가서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를 따르는 모든 믿음이 있는 자들은 마찬가지입니다.
1. 말씀의 전달자(1:1-3)
사도 행전 1장의 1절부터 3절까지는 말씀의 전달자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 절들에서는 예수의 살아나신 것과 그 분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신 것에 대한 기록이 있다.
먼저 1절에서는 이 책이 누구에게서 나왔는지, 그리고 이 책이 무엇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지를 짚고 넘어간다. 즉,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이다.
2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나심과 관련하여, 제자들이 그의 가운데에서 어떤 일들을 목격했는지를 다루고 있다.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나심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였고,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확신하였다.
3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나신 후에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40일 동안 직접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일을 가르쳐 주셨다는 사실을 전한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제자들에게 부여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교육과정이었다.
이렇게 사도 행전 1장 1절부터 3절까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나심을 통해 제자들이 얻은 확신과 그 분께서 부여하신 임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 부분은 그후 사도들이 일으킨 일들의 배경이 되므로, 이후 내용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
2. 예수의 승천(1:4-11)
3. 빈 자리의 채움(1:12-26)
사도 행전 1장 12-26절에서는 예수님이 천나라로 가시고, 제자들이 나팔로 성전 앞에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후 제자 중 한 사람인 마태 공동자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후보자들을 선출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제자들은 구약성서에 나와 있는 대로, 총 12명이 되도록 후보자들을 추천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하나의 후보자인 맛디아스를 선택하면서 총 12명의 사도가 완전해진 것입니다.
이 빈 자리의 채움 과정에서 우리는 제자 중 하나가 기울어져 나가서 범죄에 빠진 후 자리를 비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채우는 과정에서 제자들은 모두 이 사건에 대해 인정하고 더욱 자비로 다가가기 위해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 성경 구절은 우리에게 협동과 인정, 그리고 자비와 교회 내부에서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대한 교훈을 전달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 교회 내부에서 협동하며, 상대방을 인정하고 자비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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